익명의 일기

일, 육아, 일상을 기록해 나가는 익명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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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이가 저녁 8시에 잠들었는데 12시에 잠깐 깨서 울기 시작했다.엄마를 찾는것 같아 잠깐 같이 있어주려고 했는데 그대로 잠이 깼는지 쪽쪽이를 해도 잉잉 하며뒹굴거리면서 다시 잠에 드는것을 힘들어 했다. 예방접종 맞은게 아파서 그런걸까 잠깐 걱정을 했지만 열이 없어서 낮잠을 많이자서 그런가 생각했다.씻지도 않고 다겸이를 토닥거리다가 시계를 보니 새벽 1시 40분.내일 겸이가 먹을 보리차와 이것 저것 뒷정리를 하다보니…

  • 이제 장염은 거의 다 나은듯 하고 감기 기운이 있던 콧물도 많이 가라 앉았다. 장염 사건 이후로 바로 생애 처음으로 감기에 걸려 고생했는지 분유도 260ml 씩 먹던 아기가 190~210ml를 왔다 갔다한다. 그래도 저번 금요일부터 하루 세끼 이유식에 도전하고 있는데, 오늘은 매 끼 30g 정도를 남겨 100~110g 정도씩 먹었다. 세 끼 먹는것에 성공하여 분유는 550ml 정도, 이유식은…